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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이다.
아직 분당에 살고 있을 때.
파스타 및 화덕피자가 먹고 싶었었나 보다.
까페거리의 스톤월에 왔다.
피자 종류들.
샐러드들.
음 가격의 압박이 좀 있군.
역시 까페거리.
파스타들.
간만의 이태리 레스토랑이라 기분이 좋은 세진.
소스가 두가지다.
피자 찍어먹을 소스들.
그린 샐러드와 리코타 치즈 (인듯?)
가격의 압박은 있었으나
양은 엄청 많다.
스톤월이라는 가게 이름의 유래.
그녀가 좋아하는 봉골레 파스타.
나도 좋아한다.
스톤월.
드뎌 나왔다.
피자 ㅎ
마르게리따 피자 (인듯)
저 늘어나는 치즈를 보라.
치즈의 양이 상당하다.
대만족!
흡입흡입!
건강해 보이는 피클.
손이 보이지 않게 해치워야 한다.
무슨 소스였는지 까먹었다.
디저트는 공차에서.
분당 살때는 이게 좋았지...
내가 사랑하는 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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