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맹의 축가 연습을 위해 다같이 모였다.
멤버는 나, 주열리아, 마뎅, 에구찌.
축가는 이적의 '다행이다'
이곳은 에구찌의 연습실.
오오 뭔가 프로의 느낌.
마뎅의 열창.
문제는 가사다.
가사를 외우는 게 가장 힘듬.
아직은 가사를 모르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가사를 찾아서 보면서 부른다.
에구찌의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열창.
그의 댄스.
첫 연습을 해보고 나니 맹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너무 기대하진 마.'
.
.
반응형
'기록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이천호국원에 다녀오다 - 2013.11.24 (0) | 2013.12.09 |
---|---|
영도 꼭대기에서 바라본 겨울 일출 (0) | 2013.11.30 |
맹의 결혼 - 분당에서 구미로의 여정 + 추풍령 휴게소 우동 (0) | 2013.11.28 |
[무재해] 사회인 야구 레슨 - 2013.11.19 - 한성야구교실 (0) | 2013.11.20 |
우리에게 손 흔드는 앞차... (0) | 2013.11.17 |
떼지어 날아가는 헬기 (0) | 2013.11.08 |
어느 가을날 하늘 (0) | 201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