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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집밥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 까나페, 와인,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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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의 스타트는 오뎅나베로 시작했다.

그와 함께 소맥을 가볍게 즐겼고...

이젠 와인을 즐길 차례.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세진이 준비했다.



까나페.




이것은 파티를 위한 케익.

세진이 회사에서 받아왔다.

좋은 회사다.




이것은 포도.




세팅 완료!






요놈은 스파클링인데

최대한 안 단 놈으로 달라고 했다.

가격은 마트에서 2만원 정도 했던듯.




촛불 점화!





메리 크리스마스다.




좋은 조합이다.

바나나, 참치, 크림치즈의 조합.




까나페 2탄.

역시 아이비 까나페보다는

식빵 까나페가 좋다.

더 부드럽다.




스파클링을 끝내고...

다음은 레드와인으로.

요놈도 2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드라이하면서 라이트한 놈으로 선택.




이것은 먹던 까나페의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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