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방/집밥

[집들이?] 누나네 가족 초청 식사- 2014.6.21

반응형


.


우리가 수원으로 이사 온 것이 6월초.

그리고 6월 말쯤 누나네가 우리집에 왔다.


이 때 세진이는 임신중이고 입덧 등 조심해야 하는 때이지만

집들이 겸 해서 음식을 좀 차렸다.




풀 세팅한 한상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살림들이 별로 없었다.

테이블보와 포크/나이프 식기는 아침에 마트가서 급히 사온 것 ㅎ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이것은 스파게티.




이것은 닭다리 구이.

요놈만 나의 작품이다.




이것은 미니 피자?




피클까지 직접 제작.




울집에 처음 와본 이연이.

레이지보이 의자에 관심을 가진다.




맘에 드는듯.





분당에서는 집이 좁아서 못했지만

수원으로 이사온 후에

나름 첫 집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