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14년이 밝았다.
새해 첫날은 세진표 떡국으로 열었다.
하지만 떡국을 먹은 시간이 오후 3시인 것은 함정.
푸드 스타일링에 신경을 쓰는 세진.
계란 지단의 모습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경쓰지 않은 그릇의 경우.
적절히 김가루를 투하한다.
떡국 완성.
총각김치.
김을 좀더 뿌렸다.
국물이 매우 진국이다.
역시 고기를 푸짐하게 넣고 끓인 국물.
비웠다.
.
.
반응형
'먹방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리 승진 기념 파티 - 2013.3.5 (0) | 2015.01.03 |
---|---|
수원 흥덕에서 집들이 하다 - 2014.9.6 (0) | 2014.12.28 |
집밥 - 더덕구이, 매생이떡국, 계란말이, 잡곡밥 등 (0) | 2014.04.01 |
나의 생일 미역국과 스테이크 - 2013년 12월 30일 (0) | 2014.01.04 |
간단 안주 - 두부김치, 풀무원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0) | 2014.01.01 |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 까나페, 와인, 케익 (0) | 2013.12.30 |
집에서 일본에서 공수한 사케와 잡채, 부침개 등 먹었다.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