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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7 괌 여행

괌 여행 - 조이너스 데판야끼와 시나본 먹기 - 201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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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점심은 예약했던 조이너스 데판야끼를 갔다.

 

아마 예약 없이는 자리 잡기가 힘들 것.

 

그리고 괌에서 데판야끼 요리는 가급적이면 런치를 활용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이것이 오늘의 철판인가.

 

 

 

도구샷.

 

 

 

식전 샐러드.

 

 

 

이제 슬슬 시작한다.

 

 

 

처음에는 간단히 두부와 야채로 시작한다.

 

 

 

기본적인 밥과 미소장국도 제공됨.

 

 

 

슬슬 고기도 등장.

 

 

 

이거슨 양파를 이용한 활화산 연출!

 

 

알고보니 화산이 아니라 기차다.

 

근데 서희가 불쇼를 너무 무서워함...

 

 

 

 

냠냠.

 

 

 

숙주.

 

 

 

하트숙주.

 

 

 

냠냠.

 

 

 

고기고기.

 

 

 

맛나겠다.

 

쇠고기, 새우, 닭고기.

 

 

 

 

 

 

역시 맛남.

 

 

 

새우도 큼직하니.

 

 

 

 

 

닭고기도 한몫 한다.

 

 

 

 

 

 

좋은 식사였다.

 

투몬 샌즈 플라자 라는 몰에 있는 조이너스 테판야끼 였다.

투몬 샌즈 플라자는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뭔가 고급진 그런 몰이었다.

 

 

 

다음에는 자리를 옮겨서 마이크로네시아 몰로 이동.

 

오늘은 쇼핑의 날인가...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요기거리를 하기로 함.

 

 

시나본을 먹기로 당첨.

 

 

 

대략 예상할 수 있는 맛이긴 한데

괌에서는 인기라니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요즘에는 이 브랜드도 한국에 들어온 것 같더라.

 

 

 

커피와 시나본 클래식(아마도)

 

 

 

생각보다 무지 달다.

맛있다.

 

 

 

이거슨 츄러스.

 

세진님이 츄러스 매니아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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