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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7 괌 여행

[괌 여행] 콜드스콘 요거트바와 아이홉(IHOP)에서 괌의 마지막을 장식 - 201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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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괌에서의 마지막 날.

 

 

 

이거슨 객실에서의 뷰.

이런 풍경과도 당분간 안녕이겠군.

 

 

마지막 날의 아침은 쇼핑으로 장식하고

허기져서 잠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렀다.

 

 

콜드스톤 요거트 바.

보통 콜드스톤은 그냥 아이스크림 가게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주로만 하는 곳도 있었다.

 

 

시스템은 거의 셀프 및 커스터마이즈드 방식.

 

컵 사이즈를 고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종류를 고르고

토핑을 추가한후

무게에 따라 지불하는 시스템.

 

 

 

 

 

입맛대로 토핑을 고른다.

 

 

토핑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힘들다.

 

 

 

대략 우리의 초이스.

 

이 때는 서희가 어릴 때라 건강한 느낌의 결과물이 나왔다.

 

아마 지금 했으면 뭔가 초콜릿 범벅의 기괴한 것이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흡입.

 

 

 

쇼핑을 마저 한 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긴 해야기에

가까운 iHOP으로 갔다.

 

 

아마 여기가 괌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될 듯.

 

 

 

 

메뉴는 대략 이러하다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다이너.

 

 

 

이거슨 각종 시럽들.

 

 

 

날이 너무 더워서 음료부터 시작하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람.

 

역시 괌의 음식은 싸진 않은데

대신 양이 엄청 많다.

 

 

 

팬케이크.

 

 

 

오믈렛.

 

이거만 먹어도 두세명은 먹을 듯.

 

 

 

해시브라운.

 

 

 

이건 뭐지.

 

소세지랑 버섯이랑 계란 등등 들어간 요리.

아마 괌 스타일의 요리였던 듯.

 

 

 

어느덧 시간이 지나 떠날 시간이다.

 

 

괌 이제 안녕~

 

 

괌 마트에서 장남감 득템한 서희.

 

 

코코몽도 빠질 수 없다.

 

 

간식으로는 컵라면이 나온다.

 

 

흡입.

 

 

 

또다른 간식.

 

이렇게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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